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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주의 문화가 강화되면서 성과를 잘 낼 만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성과를 내는 인재라도 조직의 문화나 가치 체계가 자신의 가치와 부합하지 않으면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나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입사 1년 이내 퇴사율이 40%에 달하는 ‘대퇴사의 시대’에서 성격 외에 개인의 가치 체계에 대해 진단하고 분석해야 한다.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조직이나 특정 직무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면 직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조직의 경쟁력이 강화된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개인의 성격뿐만 아니라 가치를 진단하여 기업의 가치에 맞는 직원들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퇴사의 시대 HR의 트렌드 중 하나는 조기 퇴사자의 급증이다. 취업자 입장에서의 조기 퇴사는 취업의 실패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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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6. 12:38